"판촉물" 이란!

판촉(販促)은 수요를 불러일으키고 자극하여 판매가 늘도록 유도하는 일로. 판촉물(販促物)은 판촉을 위하여 만들어 나누어 주는 물건이다.

판촉물은 기업체 홍보, 학교 홍보, 관공서 및 협회·단체 각종 행사 등에 홍보활동에 활용된다. 기업에게는 홍보효과로 받는 고객에게는 사은품효과로 마케팅 방법으로 사용된다.

판촉물의 활용

레드오션으로 알려진 기업 판촉물 시장은 온 오프라인 시장을 통틀어 총 20조 규모다. 온라인 시장은 약 2조 규모로 중소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인터넷 판촉물 쇼핑몰 프랜차이즈는 소자본 무점포로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1인창업이 가능하다. 쇼핑몰을 개설한 후 가맹점주가 영업을 해 오더를 받으면, 고객에게 손쉽게 납품까지 해주는 토탈 업무대행 시스템까지 구축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

또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조 협력사 및 제품 수입사로부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수만 가지 상품으로 쇼핑몰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가 영업을 통해 오더를 받으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판촉물의 가치

그리고 온라인 판촉물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은 판촉물에 사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본사의 시스템에 의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어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에 속한다.

판촉물 주문 제작 쇼핑몰이 개업판촉물로 이색적인 리빙아트 쵸코텀블러를 선보였다.

유용한 판촉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텀블러판촉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텀블러는 환경을 생각한다는 의미에서 개업판촉물로서도 좋은 의미를 전파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다 보니 이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사은품제작을 진행하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리빙아트 쵸코텀블러는 선보인다. 이 텀블러는 귀여운 이미지의 쵸코 보온, 보냉 텀블러다. 유명 쵸콜릿 제품 모양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컬러를 고를 수 있도록 파랑, 핑크, 노랑으로 출시했다. 제품이 예쁜만큼 실용성도 좋다. 넓은 입구로 음식을 담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스프, 밥, 이유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입구 테두리는 플라스틱으로 감싸 화상을 방지하고 있다. 여기에 무독성 실리콘 패킹으로 환경 호르몬을 줄이고 패킹이 쉽게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세척이 편리하기 때문에 유용성이 높아지게 된다.

보온, 보냉 기능을 갖추고 있다보니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며 뛰어난 밀폐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특수 이중진공기술로 보온력을 한층 높였다. 6시간 동안 뜨거운 물을 방치해도 51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소량판촉물로 제작이 가능한 제품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게 사실이다”며 “개업판촉물로도 활용하기 좋고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한편 텀블러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제품 외관뿐만 아니라 성능 등 퀄리티가 좋다보니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만큼 수량에 따른 단가조절이 유연할 뿐만 아니라 상품코드를 통한 빠른 상담으로 이용이 편리하다.

관계자는 “다양한 판촉물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판촉물로 사용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